오순남 기사입력  2021/01/06 [22:48]
고양시, 코로나19 확진 연일 20~30명대...6일 23명, 5일 34명
요양병원 추가 확진자도 연일 발생...6일 5명, 5일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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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20~30명대로 감염이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또 요양병원 등 시설에서의 추가확진자도 계속발생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지난 5일 오후 늦게 집계된 5명을 포함해 2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중 가족 간 감염자 5, 타 지역 확진자 접촉 3, 지역 내 확진자 접촉 4,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5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나온 덕양구 소재 강북성심요양병원에서 환자 1명과 종사자 2, 종사자의 가족 2명 등 5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수는 20명이 됐다.

각 구별로는 덕양구 주민 11, 일산동구 주민 4, 일산서구 주민 6, 타 지역 시민 2명이다

이에 앞선 지난 5일 전날 오후 늦게 파악된 14명을 포함해 3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가족 간 감염자 16, 타 지역 확진자 접촉 1, 지역 내 확진자 접촉이 7, 해외입국자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일산동구 소재 미소아침요양병원에서도 입소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돼 누적 수는 114명이 됐다.

지난 4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가족의 확진판정으로 전수검사를 받은 직원 17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6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의 코로나19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1593명이고 이중 고양시민은 1517(국내감염 1,458, 해외감염 59/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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