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1/06/20 [15:49]
김필례 경기 고양시을 당협 위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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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롯이 정권창출이라는 대선시계에 맞춰져 있어 개인 항로는 불필요 합니다

유력 고양시장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는 국민의힘 김필례 경기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은 현재는 나의 항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당의 정권 창출이 더욱 중요한시기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다음은 김필례 경기 고양시을 당협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지난1월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에 임명됐는데 소감과 지금까지 주력한 일이 있으시다면?

당에서 믿고 맡겨준 위원장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이 국민적 신임을 얻어 당의 지지율이 회복돼가고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한 명의 당원이라도 더 확보하는데 최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

어느 길거리에서라도 당을 홍보하는 좌판을 설치하고 공개적인 당원모집도 마다치 않고 있는데 당원들도 흥이 나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시민들 반응은 상상외로 뜨겁습니다.

당협 위원장을 맡고 난후 여러 가지 민생해결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고충이 있으면 직접 현장에 가서 이야기를 듣습니다. 필요하다면 새벽이건, 주말이건 상관없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듣고 해결하는데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당장 해결이 어려운 민원도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열심히 발로 뛰는 모습에 해결과 관계없이 고마움을 표시하는 주민들로 계셔서 응원으로 여기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 민원에 열심인 것은 민생현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누적되면 정치에 실망하고 정당을 불신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역정치는 주민의 정당한 권한을 지켜주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정치를 하면서 다른 일도 관심을 갖고 하신다고 들었는데 어떤 일을 하시나요?

다른 일이라기보다는 봉사입니다. 현재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한국 숲 사랑 총연합회 경기지역 총재를 맡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말 그대로 순수봉사단체로 2019년 숲 사랑 운동을 통해 자연보호와 우리의 숲을 지키고 국화인 무궁화 꽃을 심고 가꾸는 운동을 위한 취지로 설립됐습니다.

그래서 무궁화를 심어 가꾸고 산림보호에 앞장 설뿐만 아니라 때가 되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탄봉사 등을 합니다.

이 단체 이전에는 1992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2003년에는 고양시협의회장을 맡아 2010년 이전까지 재해복구 자원봉사, 사회복지시설 노력봉사, 하천 살리기 운동, 노인일자리 창출, 청소년 선도 활동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했다고 자부합니다.

이런 활동들이 인정받아 2012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역의 당협 위원장으로서 당에 바라거나 주민들이 국민의힘에 바라는 점을 전달한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새로운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선출에 대해 현재 국민들은 커다란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고 지역주민들도 그렇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저자인 책 공정한 경쟁처럼 청년이나 국민모두 공정한 경쟁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대표가 다룬 젠더나 청년정치, 북한, 경제, 교육, 보수의 미래 등에 대해 국민 모두가 공감을 이룰 수는 없겠지만 공정이라는 가치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아무튼 많은 국민들이 다시 당에 기대를 걸고 응원하는 만큼 지도부가 당의 명운을 걸고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잘 이끌어나가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창출을 이뤄야겠습니다.

 

내년 대선에 이은 지방선거에서 위원장님의 출마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생각이신가요?

그 문제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저는 대선에서의 정권창출이 우선으로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말합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지역의 극히 일부에서만 지방선거에 관심을 가질 뿐 모두 다 대선의 향방에 관심을 두는데 지금 제가 지방선거 출마할 것인지 아닌지가 중요할까요?

현실적으로도 대선 결과에 따라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하는 정치인들의 향방도 영향을 받을 것인데 지금 자신의 생각이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하다고 내세우겠습니까.

다만 분명한 것은 고양시의 경우는 2010년 이후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최성 전 시장이 8, 현 이재준 시장까지 12년을 했는데 이들의 잘못된 행정으로 지역이 시끄럽습니다.

잃어버린 12년도 찾고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으려면 국민의힘에서 지방권력을 되찾아 와야 하는 것은 명백합니다.

저는 이 지역 국민의힘 당협 위원장으로서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양시가 내년 1월에는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중간 정도의 중대한 권한을 가진 비중 있는 특례시가 됩니다.

특례시에 걸 맞는 비중 있는 시장이 선출돼야합니다. 과거처럼 어정쩡한 정치인이 시장이 되고나서는 마치 정치인이 아닌 유능한 행정가인 것처럼 포장하는 우스운 시장이 나와서는 안 됩니다.

현명하게 정치도 하고 행정도 잘하는 정치인이 특례시에 걸 맞는 훌륭한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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