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남 기사입력  2021/07/23 [17:29]
고공노, ‘같이 일하고 싶은 간부 공무원’...전 현직 5명 선정
공무원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상, 그 어떤 보배보다 값지고 뜻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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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고공노)같이 일하고 싶은 간부 공무원으로 5명의 전 현직 공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23일 고공노에 따르면 고공노는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과 기성세대와 MZ세대 새내기 공무원들을 하나로 통합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

고공노를 이를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9일 동안 사내게시판을 통해 3000여 명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은 청렴·기획·리더십등을 물었고 공무원들은 따뜻한 성품과 직원들과의 소통·배려·업무추진력등을 이유로 5명의 간부공직자들을 선정했다.

주인공들은 김영남 세정과장, 명재성 덕양구청장, 김운영 전 덕양구청장, 유선준 찾아가는 복지과장, 박노선 환경정책과장 등이다. 김운영 전 덕양구청장은 지난 6월 말 명예퇴직을 했는데도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고공노는 이날 선정한 5명의 공직자들에게 기념패를 증정했다. 기념패 증정은 이재철 제1부시장실에서 이뤄졌다.

이 부시장은 "직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은 분들로 소문과 다르지 않다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활성화에 간부 공무원들이 좀 더 힘써 달라고 말했다.

명재성 덕양구청장은 우리 공무원들의 마음들이 가득 담긴 상이라서 어떤 보배보다 값지고 정말 뜻 깊은 상이라며앞으로도 더욱더 역지사지로 뒤돌아보며 직원들을 배려하고 아끼는 간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공노 장혜진 위원장은 올해 처음이지만 많은 호응이 있었다행사를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직원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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